현판과 헌시 비(碑) 교체 예정... 철거 여론에 각계 전문가 의견 수렴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안에 설치된, 전두환 씨 이름이 있는 현판과 헌시 비(碑)가 다음달(10월)에 교체됩니다. 인천시는 자유수호의 탑에는 헌시를 대신해 6·25전쟁 참전국명을 새길 예정이며, 현판은 전두환 씨 휘장과 이름을 삭제해 재설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판과 헌시 비(碑) 교체 예정... 지난해 철거 여론에 각계 전문가 의견 수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71837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으려고 만들어진 게 아니다." 사람과 글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