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박물관 <새 보물 납시었네>... 김정희 '추사체'

간송미술문화재단 소장품 3차례에 나눠 전시

by 이한기


추사 김정희가 자시만의 필치로 쓴 '大, 太, 書, 爲, 石' 글자들. 위가 젊은 시절이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나이가 들어서 쓴 글씨다. 나이에 따라 달라진 추사체의 변화를 볼 수 있다.


대팽두부과강채(大烹豆腐瓜薑菜)

고회부처아녀손(高會夫妻兒女孫)


"최고 가는 반찬이란 두부, 오이, 생강, 나물이며,

최고 가는 모임이란 부부와 아들 딸과 손자녀와 함께 하는 것."


_추사 김정희(1786~1856)



○ 전시명 :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보물전 2017-2019

○ 기간 : 2020. 7. 22.(수) ~ 9. 27.(일)

○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 주최 :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청

○ 협력 : 국립박물관문화재단

○ 전시품 : 국보 제151-1호 <조선왕조실록 정족산사고본> 등 83건

○ 문의 : 1688-0361

○ 관람 시간 : 월, 화, 목, 금, 일 10:00 ~ 18:00 / 수, 토 10:00 ~ 21:00


※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한 회차당 온라인 티켓은 150장, 오프라인 현장 판매 50장으로 모두 200장입니다. 월·화·목·금·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4회차까지, 수·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5회차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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