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박물관 <새 보물 납시었네>... '조선의 국새'

간송미술문화재단 소장품 3차례 나눠 전시

by 이한기


조선의 국새


조선의 국새는 국가 공식 문서에 찍는 용도에 따라 행정용과 외교용으로 구분된다. 국새는 대보(大寶), 국인(國印), 새보(璽寶)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렸다. 국새의 손잡이는 모양에 따라 용뉴(龍紐), 귀뉴(龜紐) 등으로 불린다. 손잡이가 용 모양인 것은 황제의 인장이다.


현재 전하는 용뉴 국새는 대한제국(1897~1910) 시기에 제작된 것이다. 거북 모양 손잡이 귀뉴는 장수를 상징하며 왕실의 신성과 영원성이 반영돼 있다. 손잡이가 거북 모양인 국새는 조선시대에 가장 많이 사용됐다.



○ 전시명 :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보물전 2017-2019

○ 기간 : 2020. 7. 22.(수) ~ 9. 27.(일)

○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 주최 :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청

○ 협력 : 국립박물관문화재단

○ 전시품 : 국보 제151-1호 <조선왕조실록 정족산사고본> 등 83건

○ 문의 : 1688-0361

○ 관람 시간 : 월·화·목·금·일 10:00~18:00 / 수·토 10:00~21:00


※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한 회차당 온라인 티켓은 150장, 오프라인 현장 판매 50장으로 모두 200장입니다. 월·화·목·금·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4회차까지, 수·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5회차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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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사옹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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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새 유서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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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새 황제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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