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
야구 팬이 아니더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만한 말이죠. 이 말을 한 주인공인 뉴욕 양키스의 전설, 요기 베라가 5년 전 오늘 별세했습니다.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만 10개. 아직까지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유일한 기록이랍니다.
"1973년, 메츠가 시카고 컵스에 9.5게임 차로 뒤진 지구 최하위를 달리고 있을 때 한 기자는 베라에게 '시즌이 끝난 것인가'라고 물었다. 베라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현재까지 가장 유명한 야구 명언 중 하나로 꼽힌다. 당시 메츠는 컵스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연합뉴스> 기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