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퇴고(推敲)'가 절반이다

글 잘 쓰는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퇴고(推敲)'의 중요성

by 이한기

글쓰기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곱씹어볼만한 '화두'입니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일수록 '퇴고(推敲)'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합니다.


○ 내 인생의 절반은 고쳐 쓰는 작업을 위해 존재한다.|존 어빙

○ 없애는 건, 남아 있는 걸 응축시킨다.|트레이시 슈발리에

○ 글을 쓸 때는 문을 닫을 것, 글을 고칠 때는 문을 열어둘 것.|스티븐 킹

○ 어떤 문장이든 반드시 잘 고칠 여지가 있다. 본인이 아무리 '잘 썼다', '완벽하다'라고 생각해도 거기에는 좀 더 좋아질 가능성이 분명히 있다.|무라카미 하루키

○ 위대한 글쓰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위대한 고쳐쓰기만 존재할 뿐이다.|E.B. 화이트

○ 없애버려도 뜻을 전하는 데 큰 지장이 없으면 군더더기다.|유시민

○ 훌륭한 커뮤니케이터는 '상대의 언어'를 사용한다.|마샬 맥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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