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 물질 구성의 본질과 원리

물질의 작용

by 여한구


물질의 구성을 통해 존재에 대한
본질적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면,

물질의 작용은 물질이 그 자체로 생동하는 것과 세상에 존재하는 방식, 그리고 기능적인 측면을 볼 수 있게 해 준다.


물질의 가장 작은 단위인 원자는 핵 안에 들어있는 양성자의 양전하가 전자기력으로 전자를 결합하고 있다. 핵을 구성하는 중성자와 양성자는 물질의 본질을 구성한다. 이런 구성 물질은 작용을 통해 존재하고 활동성을 갖게 된다.


물질의 무게는 이를 잘 보여준다. 물질이 무게를 갖는다는 것은 힘의 작용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질의 무게는 핵을 이루는 양성자와 중성자, 그리고 지구 사이의 중력작용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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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은 작용으로 물질의 특성을 나타내는 한 요소이기도 하다. 이 원리는 힘의 작용을 통해 드러난다. 물질의 구성을 보면 실제로 생물과 무생물의 구분을 할 뚜렷한 근거는 없다. 입자 자체의 특성으로는 구분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각각의 입자들이 원소를 만들고 분자를 구성하면서 기관이 되고, 그 기관들이 고유의 활동을 함으로써 생물로 생명력을 드러내는 것이다.


생물의 생명력은 에너지의 작용으로 볼 수 있다. 물질을 구성하는 소립자의 구조와 물질은 유사하지만, 생물과 무생물의 구분은 구조물 안에서 에너지의 활동을 통해 달라지는 것이다. 양자역학의 원리에 따른 힘의 작용은 파동의 원리와 작용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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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과 입자의 이중성은 불확정성의 원리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론을 설명하고 정리하는데 혼란이 있다.

파동과 입자를 대립적 상태나 둘 중 하나로 이해하기보다 상태를 충분히 인식하고 반영하여 이해한다면 파동은 입자 확산 현상으로 볼 수 있다.


파동은 퍼져 나가는 성질로 파동을 만드는 방법에 따라 퍼짐을 조절하거나 작용을 알 수 있다. 파동은 물질의 힘과 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힘을 나타낸다.


파동은 파장의 작용으로 나타난다. 물질이 힘을 가두려면 파장이 작은 것을 선택해야 하는데, 파장이 작을수록 운동량의 요동은 커져서 활동성이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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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는 경험의 구조를 넘어 물질의 작용은 상당히 다르게 나타난다. 지식도 마찬가지로 지식의 양이 적으면 행동이 강해지지만, 지식이 많을수록 행동은 신중하게 되고,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아진다.


이런 특성은 물질 이해에 혼란을 준다. 에너지 이론에서 정보가 많을수록 그 정보에 충족이 어렵고 엔트로피는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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