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스마일한문샘 Jan 22. 2023

여덟번째 브런치 북 : 『한문 30년』

원래 제목은 『한문 30년 : 돌아보며 나아가는』인데 제목 글자수 제한 때문에 짧게 올립니다. 

한문교사를 꿈꾸며 읽고 쓰는 나날, 그러면서 뵌 고마운 분들에 대한 기억을 담았습니다. 

작은 책은 지난 30년을 돌아보며 더 좋은 사람으로 걸어가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ttps://brunch.co.kr/brunchbook/hanmunlove7


작가의 이전글 일곱번째 브런치 북 : 『티키타카 한자성어 - 일상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