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학교에서, 한문 시간에, 그리고 학교 밖에서 반짝이는 순간을 담았습니다. 그 순하고 따뜻한 기억이 교사로서 첫마음을 지키고 담아내는 힘이 됩니다.
brunch.co.kr/brunchbook/hanmunlove8
읽고 쓰며 공부하는 한문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