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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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하는 수학교사
일상생활속에서 느꼈던 경험이나 사건, 또 그 사건에 대한 저만의 생각을 되내이며 글을 쓰는게 취미인 중학교 수학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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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의
정영의의 브런치입니다. 책 읽고 글 쓰기가 취미이고 김탁환의 소설들 읽기와 열하일기 읽기 그리고 브런치에 글쓰기를 올해 목표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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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디카시를 씁니다. 디카시집 <구독신청>, 공동디카시집 <사심가득>을 출간했습니다. 디카시와 나의 인제(麟蹄 & Now)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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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야
쓰고 싶은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싶은 직장인, 겸임교수, 학생이다. 쓰고 싶은 글만 잘 쓰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현실이 아쉽다. 그래서 현실을 무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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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김영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위대한 역사가 사마천과 그가 남긴 최초의 본격적인 역사서이자 3천 년 통사 '사기'를 평생 연구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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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포
고등학교에서 한문을 가르치고 있다. '아이들은 물처럼 흘러간다.'는 말보다 '아이들은 물처럼 끊임이 없다.'는 말을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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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ESI
매주 목요일,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씁니다. 언제까지? 내가 작가가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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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독자
마음을 읽고, 사물을 읽고, 세상을 읽어나갑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잘 읽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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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승호
전직 교사. 각종 매체에 자기주도학습과 한자 어휘에 관한 칼럼을 썼고, '청소년 고민 상담소' '미친 어휘력' '그래도 부모' '스스로 공부 잘하는 법' 등 다수의 책을 출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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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샘의 장이불재
‘長而不宰, 가르치되 지배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만납니다. 배움중심수업, 독서와 글쓰기 연수에서 선생님들을 만납니다. 연락은 koris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