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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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부
안녕하세요, 회사를 휴직하고 병동에서 삶과 행복을 배워가고 있는 20대 간병인 입니다.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의 암소식으로 함께 투병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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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바오
사랑과 기쁨과 행복을 주는 국내 유일의 판다 가족, 바오 패밀리의 순수하고 선한 동화 같은 이야기를 20년 동안 야생동물 사육사로 일하고 있는 송바오가 전합니다. - 宋b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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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서
파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 살짝 쌀쌀한 바람이 주는 행복이 샤넬 백 보다 좋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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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퓨
천천히, 멈추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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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정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글벗입니다. 현재 중,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와 '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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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모태 신앙으로 태어나, 교회 여자로 자랐다. 교회를 떠나며 삶의 분열을 마주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 '나'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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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파일럿
부기장의 일상과 여행, 그리고 비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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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독신주의자에서 결혼, 그리고 이혼. 아이를 키우면서 나를 찾아가는 싱글맘. 배우로, 모델로, 쿠팡 라이브 크리에이터 <쇼핑은 루시네>로. 오늘도 엄마는 뚠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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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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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동생이 암 판정을 받고나서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삶과 죽음에 대해 끊임없이 성찰했고 모든 것이 우주 속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기자로서 동생을 기억하고자 펜을 꺼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