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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고고
브랜드 마케터입니다. 가끔은 넘치고 또 가끔은 부족해버리는 에너지를 브런치에 기록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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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
내일을 찾아보려 했으나, 눈 떠보니 또 다시 오늘 이더군요. +어제 찾던 내일을 이미 살고 있으면서 또 다른 내일을 찾다니... +어리석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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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치유자
각자의 삶에 위로가 되고 실천이 되며, 비즈니스에는 변화와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제가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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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다리
겸손 배려 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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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슈렉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들을 글로 이야기합니다. 글을 쓰는 순간의 즐거움을 오랫동안 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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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t
일상에서의 탈출이 힘들면, 그곳에 스며 들어 일제히 일어서는 함성을 듣습니다. 평행의 연장은 소실점이듯, 때로는 뒤집어 보는 일상. 사회과학, 철학을 녹여 낸 사유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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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현
삶의 폭풍을 견디며 글 탑 쌓으러 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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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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