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좌식생활의 단면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주방가구의 하나이다. 소반은 식기를 받치거나 음식을 먹을 때 쓰는 작은 상으로 다른 가구와 달리 계층을 막론하고 널리 사용한 생활필수품이었다. 부엌에서 사랑채나 안채로 식기를 받치고 옮기는 쟁반의 기능과 함께 방안에서는 상의 본래 용도로 쓰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소반 [小盤] (목가구, 2011. 10. 15., 김희수, 김삼기)
트렌디하면서도 고즈넉하고, 일상적이면서 특별한 생활 소품, 소반! 그런 소반이 1차 펀딩에 이어 2차 200개 한정 펀딩으로 돌아왔습니다. 우헤헤헤. 지난 번에는 4일만에 품절이 되어 참여 못했었는데, 이번에는 가열차게 욕심내보겠어요.
[앵콜] 옛 살림살이에서 만나는 고즈넉한 아름다움 <생활소반> | 와디즈 오픈예정 - 크라우드펀딩
소반은 차 마실 때, 와인 마실 때, 밥 먹을 때, 책 읽을 때, 노트북으로 일할 때, 집이나 레스토랑을 인테리어할 때, 꽃병 올려 놓을 때, 공원으로 소풍갈 때, 셀프 돌잔치를 준비 할 때 등 일상 속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전통 공예품입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일상 속에서 오브제로, 실용적으로 소반을 사용하고 싶은 서포터님께
혼술, 혼밥, 혼차를 즐겨하는 서포터님께 선물용으로
소반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망설였던 예비 콜렉터들의 입문용으로
생활 문화유산인 전통공예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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