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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똥사건
나는 아직도 그 때를 잊지 못한다.
한소금 작가의 짠내나는 그림일기
미쳐버리겠네. 그만 나는 순간적인 유혹(?)을 상상하고말았다.이마에서 흐르는 식은땀, 창백해진 얼굴, 온몸엔 닭살이 돋는다.
비켜!!
축하해주세요
두번 다신 겪고싶지않은 급똥 배탈 에피소드
조금만 더 가면 도착하니 참아도 될줄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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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나는 일상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