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벚꽃아
벚꽃아 지지마 아직 나는 너를 못봤어.. 지지마 벚꽃아...벚꽃축제를 마지막으로 가본적이 11년전 고딩때였지..지지마 벚꽃아..
제발
내 마음에 벚꽃이 피었네
글/그림 한소금
(블로그 인스타그램)
짠내나는 일상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