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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소금 Sep 24. 2018

인생무상, 물 흘러가듯 살고 싶지만

인생은 인생무상이로다

기똥차게 잘 버텨왔다가도 눈물샘이 터지면 당연히 그럴 수 있다. 사람이기에... 기똥차게 잘하고 있는데 누가 와서 나에게 태클을 걸면, 있던 힘도 사라진다. 바로 사람이기에... 그 누구도 나를 토닥여주지 않는구나.. 아! 나는 너를 위로하였는데 너는 어째서 나에게 모진 말만 하는 걸까? 그 마음 허해서 인생무상 인생의 덧없음을 느낀다. 


일러스트레이터_한소금

(카톡이모티콘_감성날씨톡 /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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