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늦은나이 27살
예쁘다고 말해줘요
주부습진
by
한소금
Sep 24. 2018
주부습진으로 거칠어진 내 손을 보면 예쁘다고 말해줘요. 비단결보다 곱디 곱던 내 손이 그리워질때면 예쁘다고 말해줘요.
keyword
주부습진
공감
그림일기
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한소금
소속
작가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짠내나는 일상을 그립니다.
구독자
1,10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인생무상, 물 흘러가듯 살고 싶지만
솔직히 모자라잖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