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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을 건너는 트레일러처럼
Part 2. 아버지로서의 박기사님
by
춘춘
Jul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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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사님의 직업인생 얘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아빠가 아닌,
길 위에서 평생을 보낸 한 사람
의 이야기를
사
십대 직장인으로서 들여다 본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Part 1
]
이 아빠의 기억을 담은 기록이라면 [Part 2
]
는 아빠에 대한 저의 기억을 옮겨놓은 기록입니다.
어느 가정에서나 있을 수 있는 사소하고 평범한 이야기들이지만 그 작은 날들이 모여서 나라는 사람이 만들어졌습니다.
어린 시절에 들은 얘기는 그 시점이 어릴 수록 힘이 있습니다. 엄마가 무심코 흘린 말들, 내 말에 대한 아빠의 표정, 이런 것들이 나의 생각을 여물게 하고, 세상살이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어떤 기억들은 아주 사소하지만
인
생의 전환점이 되기도, 가치관을 결정하는 거대한 사건이 되기도 하죠.
이제 내 아버지로서의 박기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손자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박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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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인생
아버지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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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춘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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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박기사님 그때 사막은 어땠나요
저자
생활 에세이스트& 20년차 생물학 연구원 매일 매일 사는 이야기와 생각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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