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오피스 365

금요일, 5시 55분에 메시지를 보낸 그녀에게

by 춘춘

안녕하세요.

저는 사내 게시판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김모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광고에 실린 제품 설명을 좀 부탁드리려고 하는데요.



네, 안녕하세요.

그런데 월요일에 말씀드려도 될까요?

제가 지금 답을 드릴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성심껏 많은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아, 알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흔쾌히 다음 주에 연락하기로 해준 얼굴 모르는 다른 팀 그녀에게.

해피 위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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