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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6일 주간지 모임
김용균의 죽음, 누구 책임이란 말인가(김미숙 이사장 인터뷰)
인간성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이의 인간성도 지켜주고 싶습니다. 이 마음으로 진정성 있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성장한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