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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스푼 Oct 07. 2022

사랑해

그리고 축복해




2017.07.25






작년에 연습한 그림이다. 지금보다 훨씬 어린 나의 아이들...


그림 위에 새겼던 마음처럼 늘 너희의 건강과 안녕을 기도한다.


사랑해. 그리고 축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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