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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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경
아이에서 중간단계 없이 바로 어른이 되어버린 원조“고딩엄빠”다. 지금부터 시작될 이야기는, 첫단추를 어렵게 꿴 탓에 겪을 수밖에 없었던 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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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제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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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솔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졸업 후, 지식서비스 사업을 10년째 하고 있습니다. 실용적인 글은 물론이고 시와 에세이도 즐겨 씁니다. 모든 분들,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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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안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어 교사가 되었고,
다정한 교사가 되고 싶어 오늘도 살아냅니다.
교실 속 아이들과의 대화, 우연히 스친 풍경, 책과 영화 속 한 문장을 오래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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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나
스물아홉에 결혼했고 서른에 이혼했습니다. 혼자서도 단단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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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주
회사 다니면서 혼자 아이를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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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필가
아직은 얼어붙은 서늘한 겨울인 것만 같지만, 시간이 흐르고 버티다 보면 따사로운 햇빛이 드는 봄이 찾아오겠죠? 그 푸른 계절이 성큼 다가오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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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바비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다가 모든 걸 잃고 다시 나만의 방식, 길을 찾아 살아가려는 그런 평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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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관계에 지치며 깨달았다. 내가 나를 돌보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걸. 이곳에서 나와 사람, 관계, 감정에 대한 솔직한 기록들을 남기고 싶다. 서툴지만 진심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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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엠이
아이와 함께 매일을 살아가는 사람.
조금 특별하게 자라는 아이를 키우며,
일상의 틈에서 작고 사적인 감정을 발견합니다.
천천히 걷는 마음으로, hoho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