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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HAN
부정적사랑30. 더 이상 갈 길이 없다
너도 그랬잖아?
저번에 너는 안그랬어?
넌 안그래?
넌 안그런줄 알아?
너는 되고 나는 안돼?
너가 먼저 시작했잖아
너도 똑같애
너나 그러지마
너부터 고쳐
너가 더 심해
...
"더 이상 갈 길이 없다"
-HAN-
VOL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