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VOLER Sep 09. 2017

부정적사랑30. 더 이상 갈 길이 없다

HAN

부정적사랑30. 더 이상 갈 길이 없다


너도 그랬잖아?

저번에 너는 안그랬어?

넌 안그래?

넌 안그런줄 알아?

너는 되고 나는 안돼?


너가 먼저 시작했잖아

너도 똑같애

너나 그러지마

너부터 고쳐

너가 더 심해


...

"더 이상 갈 길이 없다"


-HAN-

매거진의 이전글 부정적사랑29. 잡초같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