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물었다.
그때의 넌 무엇을 위해 살았냐고.
과거의 나는 망설임 없이 솔직하게 답했다.
“아직은, 잘 모르겠다”
삶의 방향이 또는 바라는 것이 정해지지 않아도
내가 정해진 틀 속에서 맞춰 하루를 살아간다.
그런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답한다.
“오늘도, 수고했고 고생 많았어.”라고
어쩌면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