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림
모두가 너였다가
아무도 네가 아니었다가
문을 똑바로 바라볼 자신 없는 소심한 마음이라, 등지고 앉았다.
문 열리는 소리에 쫑긋
지나는 바람에도 고개가 흔들린다
아직, 천사는 오지 않았다
어쩌면 오지 않을지도
메타라이프 대표 / 자서전쓰기 운동 /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로 밥벌이을 하고 있지만 종이책이 제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