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day3
셋.
어제는 광화문에서 기후 위기 행진이 있었다. 선명한 눈으로 선명히 걷고 선명한 소리를 내는 사람들.
나는 그저 그들을 그린다.
어떻게 그렇게 선명한…
브런치에서 <drawing,orange>라는 이름의 드로잉에세이 연재를 시작합니다. 마땅히, 그런 오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