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day15
열다섯.
윤이가 키릴문자로 출퇴근 카드에 이름을 적어주었다. 우리의 작업실은 어느덧 3년이 되었다.
브런치에서 <drawing,orange>라는 이름의 드로잉에세이 연재를 시작합니다. 마땅히, 그런 오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