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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의 길목에서 담은 풍경

by 한 율


흘러가는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풍경들. 계절에 발맞춰 달라지는 풍경을 자주 담으려고 한다. 여름의 초입에 서서 바라본 늦봄과 초여름 사이의 풍경을 기록해 본다.




데이지와 닮은 개망초




밤에 본 이팝꽃



만개한 이팝꽃




흰뺨검둥오리




산딸나무




까마귀



은행나무에 앉은 까마귀



녹음이 짙어지는 숲



나무들 사이 붉은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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