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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꼼꼼온정속기사무소 대표 / 농난청인을 만나 말을 전달해 주는 문자통역사 일을 하고, 여러 다양한 현장에서 속기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iid 이드10여년 넘게 현장에서 직접 HR을 담당하며 해결하고 있습니다. 멋지거나 스마트하진 않을 수 있지만 살아있고 가식없는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주이제84세 동거인을 기록해요.- 김명교하얀 모니터에 커서가 깜빡이면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어깨에 힘 빼고 일단 쓰자' 다독입니다.
김미희빅크(www.bigc.im)의 창업자 김미희입니다. 빅크는 K팝&컬쳐를 포함, 글로벌 엔터 시장을 타깃한 올인원 디지털 베뉴, 빅크를 런칭, 200여국 팬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연극배우 B씨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춘프카N년차 기자. 매일 읽고 쓰는 사람. 아직 철 없고 수줍은 두 아이의 아빠. 제보와 흥미로운 제안 환영.
이예은늘 설레지만은 않는 이방인의 삶을 기록합니다. Instagram @fromlyen
애매한 인간 채도운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