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8년 중증 우울증을 진단받았어요. 5년차 직장인이며, 누군가에게는 몹시 소중한 사람, 또 누군가에게는 못된 사람, 또 누군가에게는 별 볼 일 없는 사람. 네, 그게 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