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났던 찬양
아이자야 식스티원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예수를 앎이라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금 은 보다 더 귀한 것
예수를 앎이라
세상 지식보다 귀한 것
예수를 앎이라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예수를 앎이라
예수의 이름
존귀한 그 이름
예수의 이름
능력의 그 이름
교회를 옮기기 전 나는 찬양인도를 했었다.
다른 집사님과 번갈아 가면서 오후예배를 인도하다가, 대예배까지 인도하게 되었었다.
그러다가 여러 가지 일들이 생기면서 못할 상황이 되어버렸다. 아니 나 스스로 하지 못하게 되었다.
도저히 그 앞에 서서 찬양을 인도할 수가 없었다. 그저 앞에 서면 눈물만 나올 것 같기도 했지만,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사람들로 인해서 나는 그 자리를 설 수가 없었다.
며칠 전 다시 접하게 된 찬양.
이 찬양을 부를 때 정말 한참 이 찬양을 부르면서 참 많이 울었었다.
그래, 내 안에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인가
결혼하면서 아이들, 남편, 가정, 부모님 등 이 있지지만 예수님을 모르는 나의 삶은 아무 의미가 없지 않은가.
언젠가 모임에서 어떤 권사님의 하신 말씀이 나의 가슴에 새겨졌다.
"치매가 걸려서 모든 걸 다 잊어버려도 나는 하나님만은 기억하고 싶다고, 잊어버리지 않고 싶다고"
그 말을 들은 이후도 나도 그렇다.
나는 죽는 그 순간까지 찬양을 하고 싶다는 고백을 하고 있다.
어느 자리에서건 그 자리가 앞에 서서 찬양을 하는 자리가 되었든, 내가 있는 그 어느 곳의 자리든
상관없이 찬양을 하고 싶다는 그 마음.
어제 철야예배에서 찬양을 드리면서 또 한 번 그런 마음이 들었다.
'아 찬양이 하고 싶다.'
내가 또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는 마음에서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인지
정말 찬양이 하고 싶은 것인지, 하나님 때가 된다면 다시 찬양을 하고 싶습니다.
드러나는 자리가 아닌 그러지 않은 자리일지라도 찬양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을 다시 한번 고백하면서 찬양과 기도를 했다. 최근 여러 가지 일들로 나태해지면서 다시 마음을 잡아보려고 한다.
내 안에 가장 귀한 것은.
예수님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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