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소진영
고달픈 삶에 은혜도 무너지고
곧 사라질 것에 내 만두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바라보며
그 은혜를 놓치며 살았네
주어진 삶을 묵묵히 살아가며
날 붙드신 주 예수를 보네
사망가운데 놓여진 나의 삶을
날 건지신 그 이름 예수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주를 향한 노래로 소망의 노래로
나의 눈물을 거두신 주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마커스 소진영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문득 떠오르는 찬양이나 말씀이 있다.
어제오늘은 이 찬양이 계속 맴돈다.
그때그때 주시는 은혜에 그저 감사할 뿐이다.
우연히 보게 된 배우 최강희 님의 수상소감 중
"어떤 일을 굉장히 열심히 하다가 주저앉아서 입술이 부르트도록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얻을 수 있는 기회가 고작 서 있는 것뿐일지라도 그 자리에서 버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며, 나도 이 말을 듣는데 눈시울이 붉어졌다.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그렇게 고민도 하고, 기회를 기다리기도 하고, 서 있기도 하고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누군가가 보기에는 행복해 보이는 시간일지라도
그것은 타인의 시선일 뿐이지 정작 자신은 버티고 있는 시간일 수도 있다.
버티고 있는 그 시간일지라도
'하, 언제 끝나지'라는 마음이 아닌 내가 이루고자 하는 정확한 목표나 꿈을 그린다면,
고작 서 있을 뿐인 시간이 아니라
꿈을 이뤄가기에 다져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아무 생각하지 않고 기다리는 시간도 때론 있을 테지만
어쩌면 아무 생각하지 않고 있기에 그 시간들을 견뎌내는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저마다의 시간은 다르니까.
그렇지만 동일하게 주어지니까,
그 시간을 귀하게 쓸 수 있어야겠다.
#별별챌린지 #글로성장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