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로역정 #ccm #헤리티지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익히 알고 있었던 찬송가였지만, 애니메이션을 통해 접하니 더 마음에 다가왔다.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주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이나 낮이나 주님생각 잘 때나 깰 때 함께 하소서.
모든 찬양들이 그때끄때 은혜를 주시지만 이번 주는 아마 이 찬양을 계속 들을 것 같다.
천로역정 영화를 보았을 때도 계속 잔상이 남았었는데,
남편도 좋아하게 되었고 아이들과도 두 번이나 봤던 애니메이션, 다시 또 보고 싶다.
책으로도 많이 나와있는데.
영국의 신학자이자 작가이신 존번연. 작가님은
결혼하면서 개신교 신자가 되었는데 선교활동을 열심히 했다고 한다.
그 시대는 기독교가 탄압을 받던 시기였는데 그때 비밀집회를 한 협의로 12년 동안
감옥에 갇히게 되었고 그 기간 동안에 "천로역정"을 썼다고 한다.
믿음을 가진 자들로서
시시때때로 주어지는 환경들 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며 살아가야 하지만,
한눈을 팔면 어떻게 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고, 또 계속적으로 기도하지 않아도 괜찮아 보이는 시간들 속에서 그렇게 하루하루 살다 보면 기도하는 것도 말씀 보는 것도 잃어버리고
언제 내가 믿음을 가졌는가 싶을 정도로 살아가게 될 때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어떤 모습을 하던 늘 그 자리에서 기다려주시는 분이 계시기에,
이렇게 찬양을 통해서 다시금 주셨던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고 떠올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
아픈 일이 있다고 힘든 일이 있다고 그때만 찾는 것이 아닌
매 순간순간 그분의 은혜로 인해서 감사를 드리며, 더 감사의 조건을 찾아가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먼저 내가.
남편이, 아이들이 , 우리 가정이, 그리고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부모님에게도
소망되시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받아들이며 매일의 기쁨이 삶이 되길 기도한다.
그렇지 않을지라도.
#글로성장연구소 #별별챌린지 #내맘의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