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진짜 잘한다.

스벅 리유저블컵

by 푸른산책

별다방에 줄을 서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무슨 이벤트하나 했었는데 지인들이 인별그램에 핑크색 리유저블 컵을 들고 인증숏을 올렸다.

컵은 예쁜데 무슨 이벤트지 하고는 별다방 앱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았다.

19일까지 오후 2시에서 6시 사이에 주문하면 리유저블컵에 담아준다는 이벤트.

그런데 숏사이즈나 톨 사이즈가 아닌 그란데사이즈로, 그리고 이벤트 음료 4가지 중에 선택해야 가능하다는 조건이 붙었다


'와, 진짜 마케팅 잘한다'라고 생각했었지만

나 역시 넘어갔다. 2시 되기 10분 전, 한번 서볼까? 안되면 말고, 하고 기다렸다.

직원이 앞에서부터 줄을 서있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몇 잔을 시키시냐며 물어보면서 카운팅을 한다.

"몇 잔이에요?" "두 잔이요!"

나를 지나 뒤로 갔다. 그리곤 2시가 되자 주문이 쭉쭉쭉.


내가 갔던 매장에서는 45개가 있었던 것 같다.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걸 듣고 보니 그랬던 것 같다.

주문이 성공을 하고 커피와 딸기음료를 사가지고는 일정들을 소화하면서 한잔.

그리고 아이들에게 한잔을 주면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래 마케팅은 이래야 하지 않나

사람들이 찾아오도록 하는 마케팅.


올 한 해를 정말 그렇게 될 수 있으면 좋겠다.

고객이 찾아오는 매장, 소문내주는 매장!



#별별챌린지 #글로성장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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