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활용한 블로그 쓰기

쉬워지긴 했지만

by 푸른산책

챗gpt 등장의 시작으로 뤼툰, 코파일럿 등 많은 앱이 나오고 있다.

블로그를 쓰려고 도움을 받아보려고 처음에는 블로그 제목만 물어보는 정도로 시작했다.

그리고 왠지 내가 쓰는 것이 더 정감 있을 것 같은 생각에서 그저 제목정도로 혹은 가끔씩 의견을 묻는 정도로 사용했었다.

그런데 최근에 주변에서 AI를 활용한 블로그를 쓰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하긴 어쩌면 최근은 아닌데 체감상 많아진 느낌이 들었던 것 같다.

챗gpt가 나오면서 빠른 사람들은 먼저 배워서 활용하고 심지어 강사까지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무튼 최근에 몇 개의 블로그를 작성할 때 도움을 받아보았다.

내가 원하는 키워드를 몇 가지 넣었더니 나름의 분석을 토대로 여러 가지 조합을 해서 문구로,

그리고 블로그 제목으로 할 것들도 추천을 해주었고, 마음에 드는 제목을 가지고 블로그까지 작성을 해주었다.


와, 진짜 이렇게 잘 쓸 수가!!

글은 정말 초록창이 원하는 대로 seo 분석해서 잘 써주는 것 같았다. 앞으로 어떻게 노출이 되는지

좀 켜봐야겠지만.

며칠 전 블로그를 쓰는 모임의 후배가 블로그를 썼는데 상위에 노출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물어보니 ai의 도움을 받아서 썼다고, 아니나 다를까 그 전의 썼던 블로그와 형식이 많이 달라져서 혹시 챗gpt도움을 받았나 싶었는데 친구가 알려줘서 그렇게 쓰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잘했다고 이야기해 주며 나도 좀 더 잘 활용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내용은 다르다 할지라도 ai 나름의 틀이 있는 것 같다.

너무 의지하지 말고 적절하게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쓰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질 텐데 비슷한 형식들이 많아지는 것은 또 좋지 않은 것 같다.

그럼에도 잘 다루게 되긴 해야 할 테니.


#별별챌린지 #글로성장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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