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대디 엄마아들 찬양 _ ccm
마음 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마음 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마음 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주님 내게 먼저 오사 내 맘을 만지고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없을 때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없을 때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없을 때
주님 날 먼저 안으시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사랑하시는
내 하나님의 사랑은
나의 모든 걸 덮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안아주시는
내 하나님을 부를 때 아버지라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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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한 번 순모임이 있습니다.
한주간의 일들도 나누고, 주일 말씀도 같이 나누고 찬양도 하며
기도제목을 나누며 기도하는 모임입니다.
최근 알게된 한분이 adhd의 성향에 폭력적인 부분까지 더해진 아이로 인하여
온가족이 힘듦이 찾아왔고 엄마 본인도 수많은 시간들을 감내해 오다가 우울증까지 오게되어 약을 먹으며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그런데 최근에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 상황에 있어보지 않으면 절대 공감할 수 가 없기에 섣불리 뭐라 이야기도 할수 없었고
그저 기도밖에 할 것이 없는 상황.
그때 이 찬양이 생각이 나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찬양을 들어야겠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을 수 있지만, 핸드폰을 켜고 이 찬양을 하루 종일 틀어놓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는 함께 그분을 위해 손을 얹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타까움과 걱정이 밀려왔지만, 그분의 가족을 떠올리며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빠도 우울증을 앓으셨기에,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더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걱정한다고 해서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기도밖에 할 수 없는 이 순간, 오직 하나님께 맡길 수밖에 없음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저는 오늘도 이 찬양이 그분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진심을 담아 기도하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글로성장연구소 #별별챌린지 #기도 #그럼에도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