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스마트 스토어를 다시 배우다

reset

by 푸른산책

좋은 기회에 라이브커머스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스마트스토어를 점검받고 상세페이지 제작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스마트스토어의 상품들이 잘 올려져 있는지 점검을 받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들었습니다.


상품명부터 안에 세부내용까지,

5년 전에 만들어 놓았던 스마트스토어라서

만들어만 놓고는 열정적으로 하지 않아서 지금은 가게터만 덩그러니 남은 상태라고 해야 할까요.


기존의 스마트스토어는 제품은 있지만

홍보가 미비했고, 그리고 중간에 상호도 바뀐 터라서 바뀐 이름으로 자사몰처럼

새롭게 하는 것이 나을까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기존의 스토어에 리뷰도 있었기에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리뷰를 또 어떻게 쌓아야 하지' 고민도 되었기 때문인데요.


어제 교육을 듣고 남편과 상의를 하면서 정리를 조금씩 해나갑니다.

브랜드명을 바꾸었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차근차근히 해보는 것으로요.

전문가가 아니기에 시간은 걸릴지 몰라도.

다시 시작해 보렵니다.


그간 너무 게을렀던 것 같네요.


다시.

리렛!

리스타트!



#별별챌린지 #글로성장연구소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마케팅은 거짓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