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정제과
예쁜카페를 검색해서 찾아간 곳!
쇼케이스마다 예쁜 디저트들이 가득했다.
그중에서 선택받은 건 이 밀푀유였다.
바삭한 파이 사이사이에 부드러운 크림치즈 크림이 층층이 들어간 디저트.
이 지더트는 자르지 말고 그냥 들고 먹어야 한다.
칼로 자르다가 사이사이 있는 크림디 다 뼈져나온다.
아니면 파이 하나씩을 들고 먹을까 그랬나싶다.
나이프로 자르면서 크림이 눌려 다 삐져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에쁜 디지트를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또 한 번 먹었다.
가격은 조금 사악한 편이긴 하지만,
요새 워낙에 물가가 다 올라서 어쩌면 저 가격이 적당한것일수도 있겠다.
한 입 베이물면
바삭한 파이와 부드러운 크림
그리고 위에 올려진 상큼한 산딸기의 조합이
각자 따로인 것 같다가도
입 안에서 묘하게 어우려져 맛있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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