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지만 가요같지 않은
5월이 되면 학교에서 가족음악회를 하게 되는데
이번에 무슨이유에서인지 남자아이들이 모여서 밴드를 하겠다고 했다.
뭘로 할꺼야? 하고 물어보니
멸종위기사랑.
응?
이 노래 정말 좋지!! 하면서 나도 덩달이 기대가 되었다.
언제 이렇게 커서 제일큰 형아가 되어 동생들과 더불어 뭔가를 하려고 하게 되었는지.
참 기특하고 예뻐보인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이 보면
어? 이건 예수님이야기인데? 싶지만.
가요로서 음반을 냈는데 일반사람들이 참 많이 부르는것 같아서
덩달아 기분이 정말 좋아졌다.
악뮤, 이 둘은 정말 귀한 사람들이라는걸.
들으면 들을수록 더욱 흥이 난다고 할까.
그리고 그 안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하나님의 사랑이야기가 정말 좋다.
아이들의모습에서도
그리고 무엇보다 내 모습에서도 그렇게
하나님의 모습이 스며들고, 또 스며나면 좋겠다고 다짐해본다.
#별별챌린지 #글로성장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