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악단

말이 팔요업다.

by 푸른산책

진짜처럼 흉내를 내라~

갑자기 왠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


대놓고 셩경책을 보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좀 더 잘 하라고

진짜처럼 혁명적으로 찬양하라고 한다.

통성기도도 하고 실제처럼 연습을 하더니

결국에는 부정하고 싶었지만 하나님을 만나게 된 이야기.


장면 하나하나가 정말 마음에 들어왔다.

특히 눈길에서 연습하는 장면, 그리고 광야를 지나며를 부를때는

나도모르게 따라부르게 되었었다.


어떤말이든 수없이 반복하면 그 말이 저절로 외워지듯.

아마도 찬양도 그랬을것이다. 나도모르는 사이에 흥얼거리며

어느순간 하나님께서 여기계시구나, 나를 부릐셨구나 하고 느끼게 되는 그 순간


언제나 찬양을 부를때는 그 순간순간마다 은혜를 주신다.

그리고 그 은혜로 감사하며 또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된다.


그때가 떠오른다.

무더운 여름에 바람이 불어 시원해졌을때 '시원하지? 널 위해 준비했어'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앉아있는 그 순간에도 '시원하지?' 라고

마음에 그렇게 말씀해주셨던 시간들이 떠오른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진다.

작고 세밀한 음성에도 예민하게 반응했던 그 때로.




#별별챌린지 #글로성장연구소

매거진의 이전글느린편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