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익숙하다.
분명히 다른것 같은데, 왠지모를 익숙함이 느껴질 때가 있다.
특별한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나,
처음 가보는 어느 장소에 서 있을때.
가끔식은 '어? 뭐지?' 싶은 순간이 한 두 번쯤은 있지않나.
분명히 다른데,
다른사람인데,
다른곳인데, 이상하다게 익숙한 느낌.
한번쯤은 스쳐 지나갔던 곳일 수도 있고,
인터넷이나 책에서 본 장면일수도 있고,
내 기억 어딘가에 남아 있는 오래된 경험일 수도 있다.
예지몽이라고 부르는 꿈속에서 미리 보았던 순간일지도 모른다.
이래저래 따져봐도
'익숙하다'는 느낌 자체는 그리 싫지 않은 감정인 것 같다.
친숙함이라고 해야 할까.
물론, 그 익숙함이
부정적인 기억에서 온 것이지만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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