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비교에서 빠져나오기

부러움의 극치

by 푸른산책

비교란

둘 이상의 사물을 견주어 서로 간의 유사점, 차이점, 일반 법칙 따위를 고찰하는 일.




비교를 안할 수는 없을까?

음식을 먹을때나 어떤 물건을 고를때,

심지어 내 장점이나 단점을 볼 때조차

다른누가와 비교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이것보다 저것이 더 맛있어보여,

저 옷 보다는 이 옷이 더 예쁜데?

나는 이러한 점이 장점인것 같아, 누구보다 잘하는것 같아.

누구는 이런걸 잘하던데 나는 이거는 잘 못하네. 라든가.

비교를 하다보면 생각이 꼬리를 물고 긍정의 방향 보다는

뭐랄까.

점점 바닥으로 끌고 내려가는 기분이랄까.


더군다나 아이를 비교하는것은

마음속으로는 해볼 수도 있지만 절대 입 밖으로 내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


아이는 그래도 조금은 자제가 되는것 같은데

나 자신에 대한 부분은 왜이렇게 용납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지 모르겠다.

항상 부족한 모습들이 투성이 인것 같고,

잘한일이 있어도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할때가 많은것 같다.


'아,누구는 저렇게 해서 이렇게 하고 있구나'

'어? 유럽여행갔네 부럽다' 등등..

타인과 나를 비교하기 시작하면 정말 끝도 없는것 같다.

부러움의 극치가 되는것은 정말 순식간인것 같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sns를 하면 안될것 같다.

보이는게 너무 많아서

나도 모르는사이에 알고리즘에게 자꾸만 노출을 당하니.

안보면 좀 나으려나 싶다.


내 스스로의 삶의 만족하는 삶

그리고 나 자신을 좀 더 귀히 여기는 삶.

다시 시작해야겠다.



#별별챌린지 #글로성장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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