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by 도대체

by 해피썬
화면 캡처 2025-12-08 082710.jpg

여행 중 비가 많이 와서 일찍 들어온 호텔의 다락방서점에서 발견해서 읽게 됐다.

앞부분에서 작가가 직장생활에 대해서 그림과 글로 표현한 내용이 동감되기도 하고 유머러스하게 느껴져서 읽기 시작했는데 뒤에 이어진 챕터까지 피식피식 웃으며 읽다 보니 어느새 책을 끝까지 다 읽었다.


어떤 부분은 작가의 성향이 나와 달라 큰 공감이 안될 때도 있었지만 그럴 때조차도 유머만큼은 변함이 없어 마지막까지 재밌게 읽었다.

삶에 대한 고민을 너무 가볍지도 너무 심각하지도 않게 표현한 책을 읽으며 함박웃음까진 아니어도 ㅋㅋ 웃음이 저절로 흘러나오는 시간을 보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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