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가즈오 이시구로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가즈오 이시구로의 책을 직장 동료가 빌려줘서 처음 읽어봤다.
인간소녀 조시와 그녀의 인공지능 로봇 클라라의 야기가 흥미있게 진행되어 책이 굉장히 잘 읽힌다.
자기를 데려가겠다고 약속한 조시가 오길 기다리며, 그리고 조시의 집에서 몸이 안좋은 조시가 좋아지길 바라면서 클라라는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
”온 마음을 쏟는다“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클라라의 모습에 인공지능이 정말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마음”을 나눌 정도로 발전할지, 그렇게 기술이 발전한다해도 로봇이 인간처럼 진짜 “사랑”을 할 수 있는 존재일지를 생각해보게 됐다.
최근 AI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더 흥미롭게 읽게 된 책이고 재미있게 잘 읽히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