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어른

by try everything

#즐거운 어른

그런 날들이 있었다,

노래 가사처럼 지나간 좋았던 날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날들이지만,

그런 날들이 있어 지금의 내가 있다.




지금의 내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지금의 내 모습을 만든 과거의 날들은 무엇이었을까 가만히 되짚어 본다.

특별히 기억날 만큼 대단한 사건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를 꼽을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시간들이 생각난다.


70 후반의 이옥선 작가는 꽃병 속 꽃이 아닌 화단에 꽃이 가득했던 어릴 적 집, 장작을 들여오고, 우물을 치고, 온 동네 사람들과 널을 뛰었던 순간을 회상했다. 부유함이 살짝은 묻어나긴 하지만 현재의 부와 명예를 상기시켜 주는 기억들이 아니라 좋다. 현재의 나를 만든 순간들이, 기억나는 시간들이 사소해서 좋다.


많은 이들이 죽기 전에 더 많은 돈과 권력을 가지지 못한 것을 후회하기보다는 더 많이 사랑하지 못했고, 행복한 상태로 살지 못했던 것을 후회한다고 한다. 마지막 날에 되돌아볼 나의 삶이 다정하고 따스했으면 좋겠다. 사람들과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살아야겠다. 그렇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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