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6명
-
Andy
정신없이 살다 보니 어느덧 30대 중반. 글을 신발 삼아 묵묵히 천천히 걸어가는 삶을 택한 지금.
-
myner
'언어와 프레임워크는 선택의 문제이고 플랫폼은 문제 해결의 수단'이라 생각합니다. 레거시코드 리팩토링, OOP, FP, 클린코드, 테스트 좋아합니다 :)
-
cheers 헤나
개발자를 거쳐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
최창규
서비스를 사랑하는 개발자
-
고드름웨어하우스
시인을 꿈꾸는 디지털 엔지니어 고드름의 브런치입니다. 소소하게 소프트웨어와 사진, 시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합니다.
-
비공개
비공개
-
고용환
듣고 말하기 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두 권의 책을 썼습니다.
-
캐나다홍작가
워커홀릭이었던 파이어족, 미세먼지 이민 1세대, 간헐적 연애를 하는 비혼주의자, 마흔에 은퇴 후 캐나다와 제주도에서 반년씩 사는 중, 그녀는 놀고 쉬는 지금도 계획이 다 있다
-
똘맘
식당 1년만에 접고 캐나다 이민, 지구별 소풍 중
-
Seeyeon
날마다 새로운 배움을 얻으려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