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입니다.
내일이면 제 책이 판매됩니다.
드디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처음 글을 쓸 때만 하더라도 작가가 되리란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암에 걸리고 무작정 쓰기 시작한 글쓰기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암은 저를 작가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암에 걸린 후 '나.. 크게 성장하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큰 병에 걸렸으니 크게 성장하리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그렇게 되었습니다.
삶이 순탄하면 좋겠지만 순탄하기만 한 삶은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역경은 찾아옵니다.
역경은 나에게 왜 찾아오는 것일까요?
나를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편안한 삶 안에서 큰 성장과 변화는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거인들은 역경을 딛고 일어났습니다. 역경은 나를 키우는 자양분입니다.
작은 역경은 나를 작게 키우고, 큰 역경은 나를 큰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찾아옵니다.
때문에 역경이 찾아오면 주먹을 꽉 쥐고 성장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고군분투하며 역경을 이겨나갈 때 우리는 큰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나를 무너뜨리지 못하는 역경은 나를 키울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역경 앞에 어떻게든 견기고 버텨야 하는 이유입니다.
역경이 찾아왔다면 '땡큐~ 나 더 클게!'라는 마인드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런 천하무적 마인드를 갖는다면 세상 모든 일에 조금은 담대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나는 열심히 살지 않기로 했다> 제 첫 책이 내일 나옵니다.
책에는 저의 역경을 다 담았습니다. 제가 어떻게 성장을 만들었는지도 전부 담았습니다.
후에 책을 또 쓰겠지만..... <나는 열심히 살지 않기로 했다>만큼 진솔하게 저의 모든 것을 담을 수 있을까? 생각됩니다.
제 책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P.S; 역경은 나를 키우려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