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핍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

사람에게는 있지만 AI에겐 없는 것

by 달성


달성입니다.


사람에게는 있지만 AI 에겐 없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는 이 질문을 자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생존이기 때문입니다.


AI의 출현으로 세상이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변화가 위협적인 이유는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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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더 높은 것이 지능의 더 낮은 것에 지배를 받는 경우는 없습니다.


AI는 모든 것을 기억하고, 끊임없이 학습합니다. (사람은 까먹죠.)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요? AI는 반드시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게 됩니다.


그렇다면 누가 지배를 당하게 될까요?


..........


인간이 지배를 당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꼭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인간에겐 AI가 가질 수 없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능으로 AI와 승부를 보려 하면 안됩니다. 이미 이길 수 없는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AI 에겐 없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에게는 있지만 AI 에겐 없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결핍'이 있습니다.


AI 에겐 '결핍'이 없습니다. AI는 앞으로도 '결핍'을 가질 수 없습니다.


AI가 가질 수 없긴 하지만 '결핍'은 사람에게도 안 좋은 것 아닌가요?


아닙니다.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결핍'또한 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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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장수girl>이라는 유튜버가 있습니다.


이 분의 유튜브가 인기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유병장수girl>님의 '결핍' 때문입니다.


'유병장수girl'님은 암환자입니다. 건강하지 못합니다. 즉, 건강하지 못하다는 결핍으로 많은 구독자수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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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 병에 걸린 <삐루빼로>라는 유튜버도 있습니다.


같은 이유입니다. 건강하지 못하다는 결핍으로 유튜브를 성장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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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만들어진 <낭만러너 심진석>님도 있습니다.


영상 몇 개 만에 23만 구독자가 생겼습니다.



이 분은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요?



매우 많은 결핍들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김진석 님은 넉넉하지 않은 형편과, 평범하지 않은 외모와 말투를 가졌습니다. 결핍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달리기를 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러니 빠르게 구독자가 늘고 있습니다.


만약... 김진석 님이 부유한 집안에서 반듯한 외모를 가지고 달리기를 했다면 이렇게 인기가 있었을까요? 지금처럼 되기는 힘들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김진석 님의 지금의 인기는 결핍이 만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결핍으로 유명한 사람이 된 사람들은 많습니다.




잘나고 예쁜 사람은 너무나 많습니다.


인스타나 유튜브를 보면 다 예쁘고 좋은 것만 찍으려 합니다.



하지만 '나의 결핍'을 드러내는 사람은 드뭅니다.



희소하니까 가치가 생기는 것입니다.



'요즘 나의 결핍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결핍이 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의 결핍'은 AI 에겐 없습니다.



결핍으로 AI와 맞짱 뜬 다면 나에게 유리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아주 큰 난관이 있습니다.



나의 결핍을 세상에 드러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숨기고 싶은 나의 결핍을 세상에 알린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큰 결심과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결핍'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결핍은 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결핍은 AI가 가질 수 없습니다. 꽤 괜찮은 나의 강점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나의 결핍에 대해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요즘 결핍에 대한 생각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P.S; 결핍이 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



<나는 열심히 살지 않기로 했다>


열심히 살지만 삶이 고달픈 분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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