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길을 가고 싶은가
달성입니다.
'남에게 박수받고 싶은 마은은 인간의 가장 저급한 욕망 중 하나다.'
-얀빌럼 판 데르 레이트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책을 썼습니다.
책을 쓸 때 동기 중 하나는 '열심히 살지만 삶이 나아지지 않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책을 썼습니다.
'베스트셀러'작가가 되어야겠다는 목표도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 책을 읽을수록 내가 사회에 기여한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블로그와 브런치 스토리, 스레드에 글을 쓰고, 유튜브 영상도 찍었습니다.
어떻게 더 많은 사람들의 클릭을 만들까를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내 갈 길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은 사람은 내 책을 볼 것이고, 더 운이 좋은 사람은 내 책으로 변화를 시작하겠지요.
하지만 내가 너무 애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책을 더 많이 팔아야겠다?'가 아닌 '어떻게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상상하지 못했던 인연이 생김에 신기하고, 이것이 제가 10년 넘게 그토록 원했던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저는 10년 넘게 자발적 고립을 하며, 내가 멋진 사람이 되기를 꿈꿨습니다. 그래야 멋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을 내며 자발적 고립에서 벗어나 소통을 통해 배우려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엄청난 변화이며, 도전입니다.
내일은 박근필 작가님의 필북 강의가 있습니다.
줌 강의는 처음입니다. 사실 강의 자체가 처음입니다.
처음이라 떨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자신감은 차 있습니다.
2월 21일 북콘서트도 있습니다.
이 또한 처음입니다. 하지만 처음의 두려움보다는 만남의 기대로 설렘이 더 큽니다.
3월에는 평소 존경하던 한의사 유튜버 후쌤과의 촬영과, 책을 내고 인연이 되었던 외과의사 이준서 님과의 유튜브 촬영이 잡혔습니다.
이런 만남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저에게 생기고 있는 이런 변화 자체가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책은 책을 쓸 때도 폭풍 성장을 만들었지만, 출간을 하고 보니 더 큰 성장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책을 쓰고 볼 일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새로 도전하는 것이 많다 보니 살짝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무엇을 놓치면 안되는지 매일 생각합니다.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을지도 매일 생각합니다.
어떤 삶을 사는 것이 옳은 것인지도 매일 생각합니다.
나는 어떤 길을 가고 싶은지를 매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저만의 길을 매일 찾고 있습니다.
'나는 내가 옳은 일을 하고 있음을 마음속 깊이 확신한다. 비록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어디로 가야 하는지는 정확히 알고 있다.'
- <돈의 방정식> 모건 하우절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확히 알기 위해 생각을 멈추지 않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내가 가야하는 방향을 생각합니다.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내가 가진 전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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