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 방황자

나의 고객은 '열심 방황자'다

by 달성


달성입니다.



<당신이 꿈에 그리는 고객이 누구인가?> 포스팅에 제 블로그 고객이 누구인지 어떤 분이 물어보셨습니다.


제 고객은 '열심 방황자'입니다.


열심히 살지만 삶의 의미와 방향을 잃어버린 성실한 사람들입니다.


사실 <나는 열심히 살지 않기로 했다>책도 그분들을 위해 썼습니다.


열심히가 아닌 몰입으로 즐기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몰입이야말로 행복하게 나만의 성공을 만드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제 고객은 사실 나의 과거입니다.


저는 열심히 악착같이 살았던 아줌마였습니다. 7평 원룸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아끼며 사는 것, 아이를 잘 키우는 것, 자기계발을 하는 것까지 모든 것을 다 잘 하려 했던 사람입니다.


완벽을 추구했고, 희생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이렇게 살아야 가족들이 더 행복하고, 부자가 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암에 걸린 후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했던 모든 행동들이 잘못된 행동들이었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다 잘 할 수 없는 사람이었고,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희생적으로 사는 삶이 결코 가족들을 위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아끼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결코 부자가 되는 길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이런 것을 죽음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암에 걸린 후 글쓰기로 몰입을 경험했습니다. 암 환자가 수술을 받는 그날까지 몰입하며 행복해했습니다.


몰입은 암 환자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음을 이때 깨달았습니다.


몰입은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몰입하며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글쓰기 실력이 빠르게 늘었던 만큼 내면적인 성장도 컸습니다. 몰입은 나의 잠재력을 꺼내며 빠른 성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몰입의 행복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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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힘듦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힘들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몰입으로 나의 잠재력을 꺼내며 놀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들을 알게 되자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매일 행복하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행복이며, 내일을 설레며 잠이 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삶의 기술을 '열심 방황자'들에게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 고객은 '열심 방황자'입니다.


P.S; 나의 고객은 '열심 방황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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