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는 입보다 손이 바쁘다.말보다 손이 더 많은 이야기를 풀곤 한다.이해보다 감정이 앞설 때는내 손끝은누군가를 향한 ‘바늘’이 될 때도 있었다.그래서 그 바늘 끝이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내 마음을 먼저 살피고,내 글에 감정이 실리지는 않았는지마음의 눈으로 확인하고조심스레 다듬어 본다.